안녕하세요 저희 11월 마지막주 주말에 스페인블루 왔다간 일행이예요 !
기억나세용? 노천탕에 눈물머금었던 일행 ㅋㅋㅋ
주말이라 있었던 락있수다 밴드공연과
사진으로 본것 이상인 펜션과 내부 인테리어 그리구
완전 친절하신 사장님과 이쁜 사모님까지 ㅎㅎㅎ 넘 잘놀다왔구요
벌서 삼식이도 보구싶고 맛있었던 커피맛이 그립네요 ㅠㅠㅋㅋㅋㅋ
조만간에 2월달에 되는날짜 잡아서 연락드릴께요 ^^
추워지는데 항상 건강하시구 대박나세요 !
ps. 바램이있다면 .. 기념으루 저희가 찍은사진두 걸구싶다는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