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다 형뉨의 배려로 바비핑크에서 하루를 지낸 유리입니다..
복잡한 마음을 갖고 세번째 찾은 락있수다~~!!
제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빠다 형뉨과 용철 형..
안생의 방향을 수정해야하는 이 시기에..
새벽까지 이어진 좋은 말씀과 솔직한 얘기들..
너무 감사드립니다(__)
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산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만큼..
저에게는 너무도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.
앞으로 힘내서 나아갈 생각을 만들어주신 두 분께..
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..
다시 찾아뵐 때는 저의 더욱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며..
락있수다도 더 즐거운 곳이 되어있기를 빌겠습니다..
빠다 형뉨과 용철 형의 건강도 함께요~~!!*^^*
추신 : 바비핑크 내장 해놓으니까 너무 이쁘더라구요^^
정말 맘에 들었습니다.. 굿~~!!